40 days of intense, holistic training

“지구촌 이끌 리더 키웁니다.”

지도자 훈련학교 김춘근 박사

자마 대표 김춘근 박사(사진)가 대표적인 청소년집회로 자리하고 있는‘JAMA New Awakening Conference’에 이어‘GLDI’라는 지도자 훈련학교를 여름부터 시작한다. 지도자 훈련학교는 6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40일간 밴가드대(Vanguard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열립니다. GLDI는 한인 2세들을 위한 40일간의 훈련 프로그램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초석을 만든다는 취지다. 이번 GLDI를 총지휘하는 김춘근 박사를 만나 GLDI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봤다.

GLDI는 무엇인가?
“GLDI는 ‘Global Leadership Development Institute’의 약자로 ‘세계를 이끌 지도자를 개발하는 학교’라는 의미이다. 오랜 자마 사역에서 장기적으로 세워놨던 비전이며 사명이다.”

GLDI의 목적은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에 흩어져 있는 우리 자녀들 중에 지도자의 잠재력을 가진 젊은이들이 많이 있다. 이들을 모아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성령충만하고 실력있는 그리스도의 대사를 키워내는 것이다.
목회자를 양성하는 것이 아닌 각 전문 분야에서 지도자,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 지도자를 발굴 키워내는 것이다. 40일간의 기간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확실한 비전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GLDI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과 정원이 제한되어 있나?
“올해는 첫해인만큼 200명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앞으로 점차 500명, 1000명까지 늘려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참가대상은 19~25세 사이의 미혼남녀로 대학 2학년생부터 대학원생, 젊은 전문인들이다. 또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 (경우에 따라 영주권 소유자 가능함)여야 하며 실력뿐 아니라 지도자의 자질을 가진 자라야 한다. GLDI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신청서와 함께 에세이, 목사 추천서, 성적표 등을 첨부해야한다”

구체적인 훈련과정은
“훈련과정은 40일간 이루어지며 각 주마다 별도의 주제가 있다. 첫주는 개인적인 부흥과 변화의 비전, 둘째주는 성경적 진리와 세계관, 셋째주는 시간, 돈, 인간관계 등의 라이프 매니지먼트. 넷째주는 미션과 커리어에 대한 콜링, 다섯째주는 섬기는 리더십/세계적인 관점에서의 지도자, 마지막주에는 지역사회와 세계의 변화의 전략에 대해 중점을 둔다. 훈련에 참가한 젊은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각 전공별로 참여자들간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어 평생토록 동지로 지내며 각 분야의 사명을 같이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강사들은 누구인가?
“저명 강사들이 대거 초청됐다. 우선 ‘소명’의 저자인 오스 기네스 박사, 14세에 의대에 입학했던 흑인 목회자 레이 해몬드와 그의 아내이자 현직의사인 글로리아 해몬드 박사, YWAM 창시자 로랜 커닝햄 박사, ‘영혼의 혁명,’ ‘멈출수 없는 하나님의 운동력’ 등의 저자이며 다민족교회인 모자이크의 담임 어윈 맥마너스 목사, 노스파크신학교 라숭찬 교수, 기독교 변증론으로 유명한 탈봇신학대 교수인 제이피 모어랜드, 남가주 사랑의교회 담임 김숭욱 목사와 전국적으로 유능한 1.5세와 E.M. 목회자, 대학교수들과 성공한 사업가 등 30여명의 전문인들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강사들이 강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강사 한명한명이 롤모델이 되기 때문에 젊은이들과 함께 머물며 소그룹 미팅과 멘토링도 참여하게 된다.”

문의전화: 323-933-4055
이메일: info@jamagldi.org
웹사이트: www.jamagldi.org

2007년 3월 26일
LA 중앙일보 오수연 기자
(s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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